새마을금고 금리
안녕하세요. 이번주 진짜 진짜 추운하루가 계속되고있습니다. 정말 여기가 북극인가 싶을정도로 갑자기 너무나도 추워 졌는데요. 날씨만큼이나 금리도 아주많이 쌀쌀맞은거 같네요. 작년만해도 금리가 2.7%의 적금을 들어서 이제 곧 만기가 되니 적금을 새로 하나 들려하는데요. 지금 금리가 어떤지 한번 알아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은행권 중 오늘은 새마을금고 금리에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새마을 금고에 들어가시면 제일 아래 하단에 새마을금고 위치검색에 제가 표시를 해놨는데요. 새마을금고 금리를 알아보기 위해서 저곳을 하셔야만 합니다.
이렇게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서울의 여러 지역중 광진구 쪽에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광진구에는 광진자양지점 본점과 건대역 쪽 화양동,구의동 등 여러곳에 분포되어있네요. 광진자양 건대역쪽 새마을금고의 금리를 어떠한지 한번 살펴볼께요.
광진자양 건대역 새마을 금고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25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라인 보통예탁금은 연0.1%의 이율이고 온라인자립예탁금 역시 연이율이 0.1%이네요. MG행복지킴이통장은 300.000 미만일 경우 연0.5%의 이자가 300.000이상일 경우 1.0%의 이율이네요.
대부분의 이자가 단계금액에 따라 다르게 되있지만 최고 1.65%라는 낮은 이율로 이뤄져있네요.
적금은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유적금보다는 정기적금이 더 이율이 높죠? 하지만 이자가 높다하여도 예전만큼의 이자는 기대할수없네요. 정기적금은 1년을 넣었을시 연2.0%의 이율이 3년이상 넣어도 0.15%의 아주 근소한 차이밖에 없네요. 자유적금 1년이상 넣었을 시 연1.8%의 이율을 보이네요.
요즘 정말 집에 금고를 하나 놔둘까 할정도로 은행에 돈을 맡겨서 불리는 건 진짜 옛말인거 같은데요. 옛날에는 지금과 같은 2%대의 금리가 아니라 무려 10%가 넘어가는 금리이였기 때문에 어른들은 돈을 모으려면 은행에 넣어라 하시는거 같은데. 지금은 은행권 보다 다른 재테크를 하심이 돈을 불리고 싶으신 분들은 그러는게 좋을꺼같아요. 안정성을 원한다면 최고 5000만원 까지 보호가 되는 은행권에 맡기시는게 좋구요.